멘탈 잡기
"나는 결국은 자신감이나 자기애는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냐면 스스로의 독함에 반할 때 온다고 생각하거든"
"사람은 자기가 언제 좋아지냐면 많이 놀게 해주고 많이 먹게 해주고 많이 자게 해 줄때 자기를 사랑하게 되지 않아요. 오히려 독하게 해야될 걸 해냈을 때, 진짜 스스로의 독함이 존경스러울 때까지 와 내가 여기까지 버텨내는 사람이구나 이럴때 자기가 좋아지게 돼 있다고"
"스스로를 컨트롤 하지 못하는 자기자신에 대한 불만이 들어 있을거예요."
"근데 세상에서 맘에 되지 않는 정말 내 맘대로 어찌 할 수 없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 언제 자고 언제 일어나고 뭘 공부할지. 그 나마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영역에 남겨진 것들입니다."
"세상 모든 게 내 맘대로 되지 않아도 내 자는 시간 내 먹는 양, 적어도 내가 얼마를 먹고 언제 자고 언제 문제집을 펼치는 지는 수만 가지 맘에 안다는 것들 중에 유일하게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들 인데 그거 하나라도 우리가 꽉 컨트롤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결국 세상을 바꾸는건 비관론자들이 아니라 낙관론자들이고 부정적인 사람들이 아니라 긍정적인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을 나는 그때까지 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했거든."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를 싸서 준다. 작은 선물에는 작은 포장지를, 큰 선물에는 큰 포장지를 싸서 준다."
"자기 인생을 놔버랄 떄가 많아 얘들아. 바로잡지 않으면 너무 멀리까지 흔러가 버려서 걷잡을 수 없는 데 까지 갈 수가 있어. 지금 충분히 남은 시간동안 어떻게든 역전 할 수 있어"
"현실이 힘들다고 해서 도망쳐버리고 놓아 버리면 절대로 좋은 것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딫혀 이겨낼 때 그리고 하나하나 깨 나가면서 그걸 극복해 나갈 때 더 큰 행복과 희열과 정말 말 그대로 천국이 있을 수 있거든요."
"긍정적인 생각은 성실함으로부터 나옵니다."
"인간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자기애의 부족에서 온다."
- 자기를 사랑하는 법. 독해지는 겁니다. 자기한테 독한 일정을 주고 독하게 그 계획 등을 성취해 나가면서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것들 -
"자꾸 핑계를 대고 자기합리화 하면서 정말 수능이나 다른 시험에서 최악의 점수를 받았을ㄷ 때 느끼는 분노 불만 짜증 이런 것들은 앞으로 여러분들 인생에 어떤 일을 하든지 발목을 잡게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외부적인 여건이나 현실의 상황이 최악이고 힘든 순간이 있어도 그걸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내 자신이 행복하면 모든 걸 다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인간에게 내재된 아주 커다란 놀라운 잠재력"
"내가 유능하면 천하가 나를 찾을 것이요. 내가 무능하면 천하가 나를 버릴 것이다."
"내가 능력이 있어야 내 주변 사람들도 행복합니다. 내가 무능하면 내 주변 사람들도 다 불행 한거예요"
"슬럼프가 왔을 때 항상 떠올려보기 바랍니다. 찢어지든 흙이 묻었든 십만원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 처럼, 여러분의 가치는 셀 수도 없이 소중하다는걸"
"내가 나를 사랑해서 이렇게 잠도 참아낼 수 있는 거고, 독하게 이겨 낼수 있는 거여야지 남이 떠밀어서는 절대 그렇게 독하게 안된다"
"나는 너희가 철학적인 질문을 항상 품고 있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
"너희는 상품이다. 자유주의시대에서 너희는 너의 상품의 가치를 끌어 올리지 않으면 버림받는다."
"자존감이 짓밟히는 거, 내 꿈이 무시당하는거 나는 가슴이 설레 죽겠는데 사람들이 나보고 할 수 없을 거라고 얘기하는거"
"인생에서 최고의 희열은 넌 할 수 없어라고 나에게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성공으로 복수하는 것이다. "
"남들이 다 안된다고 그래도 자기라도 믿어야 가능성이 1이라도 남아있는 건데 내가 포기하면 그럼 그냥 끝나는거야"
"사실 자기의 상태는 자기가 제일 잘 안다고. 자기가 뭐가 제일 필요한지 사회적인 억압이나 이래야 된다는 정답에 내가 동의를 얻고 싶으거 뿐이지 사실은 그 답은 너희가 제일 잘 알고있다고."
"젊은이여 그대의 이름을 가치있게 하라 그대가 지금 보내는 1분 1초가 그대와 함께 어울리는 사람이 그대가 그들과 나누는 대화가 그대의 이름을 가치 있게 하는데 쓰이고 있는지 늘 되물어야 한다."